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스터 에르하스 (문단 편집) == [[제3차 슈퍼로봇대전 Z]] == 재세편 갱신버전 캐릭터도감에서 남긴 복선이 천옥편에서야 밝혀진다. 인간으로 돌아왔지만 실제로는 리바이브 셀의 영향이 강하게 남아서 무의식하에서 차원력을 흡수 및 방출할 수 있게 되었지만(브라스타 Es의 최적화도 이 영향이라 생각된다),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계하게 차원력을 빨아들이는 ZONE과 다름없는 상태라서 막대한 차원력을 전부 받아들였다간 육체와 정신 양방으로 붕괴되는지라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사실상 가사상태가 되었다.[* AG는 히비키에게 그녀의 상태를 보여주면서 이전 인더스트리얼 7에서 행한 시간역행같은 무모한 사상제어를 혼자의 의지로 했다간 이렇게 될지도 모른다고 충고한다.] 시옥편에서는 트라이아가 초시공물리학 연구중에 뭔 수를 써서라도 구해내겠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았고, 그런 상황하에서 고육지책으로 전함 [[솔라리안]]의 사상제어시스템 Z크리스탈의 중핵에 집어넣어 그녀가 마구잡이로 배출하는 지구의 무한력을 솔라리안에 이용하는것과 동시에 그녀 자신의 상태를 체크 및 대응하려했다. 덤으로 전함의 생체코어가 되어버리는 히로인이란 점에서는 NEO의 [[이나바 아마네]]라는 전례가 있다. [[사자(슈퍼로봇대전 Z)|사자]]들과의 싸움을 위해 향한 카오스 코스모스에서 Z크리스탈과 차원력을 사용한 [[진화융합]]을 행했을때 사실상 리바이브 셀과의 진화융합을 행하는 형태로 각성했다. ~~[[아우스트라리스|빌다크]]가 이 사실을 싫어합니다~~ 이로 인해 자기자신의 의지로 차원력의 제어가 가능해져 리바이브 셀의 부작용에서 완전히 회복됨과 동시에 솔라리안의 Z크리스탈을 통해 더욱 고도의 사상제어가 가능해졌다. 엔딩에서는 초시공수복후에도 스코트 라보에 남아 트라이아의 조수로서 다시 활동하게 된다. [[분류: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오리지널 캐릭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